숏패딩 구제샵에서 득템!

구제샵에서 숏패딩을 득템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롱패딩에서 다시 숏패딩이 유행인데요.

구제샵을 자주가고 좋아하는 저는 숏패딩을 삽니다.

역시 유행은 돌고 도나봅니다.

구제샵은 많습니다. 동묘앞 구제시장도 있고

광장시장, 홍대 구제샵, 명동 구제샵

제일크고 유명한 곳은 부산 깡통시장 구제샵이 있습니다.

제가 산 패딩은 양면패딩인데요.

아디다스 보라색과 연두색이 두가지고 입을 수 있습니다.

약간 부해보이는게 예전 노스페이스 근육패딩 같기도합니다.

세탁만 잘해주시면 유니크하고 특이하고 예쁜 옷을

구제샵에서 득템할 수있습니다.

연두색 숏패딩으로도 입고

보라색 숏패딩으로도 입을 수 있는 양면패딩입니다.

구제샵에서 잘 구경하면 진짜 물건을 발견 할 수있어요!